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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ts

03.22 | 23:39
딸기님이 「봄이었다...」를 만들어 주신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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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ts

03.22 | 23:38
그러니까 나는 앤웡을 잘그리고 싶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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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ts

03.22 | 23:37
들리냐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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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ts

03.22 | 23:36
사랑하지 않으면 한 캔버스에 다섯 명이나 그리는 미친 짓을 하지 못하죠. 네, 저는 그들을 사랑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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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ts

03.22 | 23:35
아 진짜 트레틀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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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ts

03.22 | 23:35
밀레님이 코코는 늑대×늑대라고 해 주셔서 그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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