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로그

Yellts

06.15 | 00:35

내드림은아니고커미션

왠지 선화 낙서가 수요가 있었어요
덕분에 햄버거 사먹었습니다 고마워요
햄버거가슴남자친구와 함께, 세이쥬로 파이팅!
(1개)
KRillia

06.15 | 00:42
제발..햄버거 뭐요? 아진짜기절하겟다제드림에무슨얘낄르하시는거예요아뇨사실너무감사해요지금너무마음이좋았는데마음이좋다고만하기는좀그렇고지금이게너무불미스러운지유미스러운지모르겠어요어떡하멶좋죠그냥품에안기고싶어요아너무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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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로그

Yellts

06.12 | 22:58

세이지깔

오랜만에 낙서를 했는데 쩗님이 좋아해줘서 "기뻐" 이바소입니다
(1개)
KRillia

06.12 | 23:11
엘츠님은 의외로 남자의 악마였던거임...
미소녀전문가인줄알았는데 뒤에서 독기있게 남자그리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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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로그

Yellts

03.22 | 23:39
딸기님이 「봄이었다...」를 만들어 주신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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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로그

Yellts

03.22 | 23:38
그러니까 나는 앤웡을 잘그리고 싶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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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로그

Yellts

03.22 | 23:37
들리냐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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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로그

Yellts

03.22 | 23:36
사랑하지 않으면 한 캔버스에 다섯 명이나 그리는 미친 짓을 하지 못하죠. 네, 저는 그들을 사랑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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