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번째 로그

Yellts

03.29 | 09:11

By. 렁올님

나는 추잡하다.
나는 추잡하다.
나는 추잡하다.
하지만 쟤넨 미친새끼들이니까 내가 이 정도 추잡한 건 괜찮지 않을까?

쩗님이 완전 애첩 같다고 했다.
뭔가 부인.을 둘 것 같진 않고 첩만 ㅈㄴ게 두는데 가장 애착일 거 같고 라고 했다...
하지만 나도 동의한다.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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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째 로그

Yellts

03.28 | 21:12

By. 온님

넌 진짜 밉지 않은 미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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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째 로그

Yellts

03.28 | 21:11

By. 온님

아...
출장으로 줫뺑이 치고 집 가는 길에 내게 주어진 무안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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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로그

Yellts

03.24 | 06:55

By. 율무님

나카자토 사하...
기분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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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번째 로그

Yellts

03.23 | 20:29

By. 밀레님

아 그니까 이거...
밀레님이 해주신 상황 설정이 너무 귀여웠어요.

대충 키코쪽으로 화분이 떨어졌는데 키코는 이코가 막아줄 거라고 생각해서 안 피하고 그냥 숙였고... (정확히는 '안 막아줄 거야?'라네요) 이코는 또, 키마, 나찰,의 육감.으로 자연스럽게 화분 막았다가? 어? 너무 가깝지 않나? 하는 상황이라고 하셨어요 네, 네...

...아
너네진짜같다(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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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번째 로그

Yellts

03.23 | 20:26

By. 밀레님

그러니까 모에체가챠커미션에서 드림이 사궈서 나올 수도 있고 드림캐가 미남일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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