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1 페이지 | Butterflies in my stom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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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ts 2025-04-11 20:24

그렇게 말해주면 내가 기뻐할 줄 알아? 하 참 나 사람을 너무 잘 아네

Yellts 2025-04-08 20:27

나에게 이런 콤들이 있었다고...?

Yellts 2025-04-08 20:26

그러니까 나는 외면하고 싶었던 것 같아,

Yellts 2025-04-06 19:26

소꿉친?구?라면 이런 거 하나쯤 있어야 하잖아

라는 생각을 얼마 전에 했던가요...
1번은 제가 처음으로 넣었던 코코 커미션이고요, 2번은 오늘 막 받은... 같은 작업자분께 부탁드린 커미션입니다. 1번 커미션을 제가 무척무척 좋아해서 자주 들여다 보는데 그러다 문득 '어린 시절 모습으로 반대되는 구도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거예요... 그리고 2번을 받고 승화하다. 난 이제 죽어도 좋아...

Yellts 2025-04-05 23:57

그러니까 이나리 코우키가 원작은교라고?

짓시에서 쩗님한테 엄청 얻어맞았다.
너무 얻어맞아서 너무 길어서 캡처도 못하겠다.
람느님도 논님도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를 팼다.

코우키: 기본적으로 누님, 상여자 키마, 털털함, 근데 사랑에빠진 여자아이라서 키코 앞에선 FH를 찢는 코우키짱도 어쩔수없는 온나노코구나 찍음
─쩗, 짓시에 타이핑

KRillia 2025-04-11 16:37

블독키마에 에너미를 찢어버리는 완전수화 딜러라도 좋아하는 남자아이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은교아방수구나